성령강림절 후 네 번째 주일 / 2026년 6월 21일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시편 57:1~11
1.Worship & Praise(찬양)
2.Welcome(환영, 편안한 만남과 교제)
우리가 함께 얼굴을 마주하고, 인사하고, 예배드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이며 감사의 제목입니다.
다윗은 두렵고 억울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 피하고, 하나님의 인자와 진리를 붙들며,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라고 고백합니다.
3.Word(말씀)
1) 하나님께 피할 때 감사가 시작됩니다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이 재앙들이 지나기까지 피하리이다” / 1절
다윗은 굴속에서 자신의 힘으로 버티려 하지 않고 하나님께 은혜를 구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자기 인생을 끝까지 붙들고 이루실 것을 믿었기에, 고난 중에도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2) 하나님의 인자와 진리를 붙들 때 감사가 회복됩니다
“...하나님이 그의 인자와 진리를 보내시리로다” / 3b절
다윗은 하나님의 인자와 진리를 붙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신실하심은 변하지 않기에, 감사하는 사람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봅니다.
3) 하나님께 마음을 정할 때 감사가 찬양이 됩니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 7a절
다윗은 아직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직접 복수하려 하지 않고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마음을 하나님께 정한 사람은 원망이 아니라 찬양을 선택합니다.
4.Work and Pray(적용과 기도 연대)
감사는 상황이 좋아진 뒤에 드리는 고백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에 드리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우리 인생에도 굴 같은 시간이 찾아올 수 있지만, 성도는 그때 하나님께 피하고,
하나님의 인자와 진리를 붙들며, 하나님께 마음을 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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